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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8.12 07: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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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서는 1019 42대 연방총선에 여성과 타민족 후보자들이 대거 출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 후보의 경우 연방신민당이 전체 절반에 가까운 46%, 연방자유당이 40%에 달하는데 반해 연방보수당과 녹색당은 각각 23.5%와 23.1%로 저조했습니다. 또한 타민족 후보로는 연방자유당이 41.5%로 가장 많았고, 신민당 36%, 녹색당도 30.3%를 보인 반면 연방보수당은 타민족 후보가 27.5%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이번 41대 국회에서는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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