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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촉하고 따스한 가을 첫 주..BC 밴쿠버 최고 16도 머물러
  • News
    2019.09.23 10:02:25
  • 오늘부터 공식적인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가을을 맞은 첫주 온타리오주 광역 토론토 지역은 가끔 비 또는 가랑비가 내려 촉촉할 것으로 연방환경성은 예보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22도 등 이번주 내내 낮 최고 기온이 18도에서 24도로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밤에는 9도에서 16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환경성은 순식간에 가을을 보낸 지난해와 달리 올해 광역토론토 지역은 급작스럽게 기온이 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해 가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토론토와 달리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는 이번주 낮 최고 기온은 14도에서 18도, 밤에는 9도에서 11도에 머물며, 가끔 구름이 끼겠다고 기상관측센터는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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