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9.10 09:07:55
-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운전자 없는 새로운 무인 셔틀 버스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어제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토론토교통위원회, TTC와 메트로링스가 함께 무인 셔틀 버스를 내년 연말 쯤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좌석이 8개에서 12개 사이인 무인 셔틀 버스에는 운전자 대신 안전요원이 늘 배치되고, 차량 통행이 뜸한 웨스트 루지 지역에서 루지 힐 고(GO) 역까지 서행 운행될 예정입니다. 토론토에 앞서 퀘백주 몬트리얼 시가 지난해 봄 올림픽 파크에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기 무인 버스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 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3760 | 2024.02.28 | |
13759 | 2024.02.28 | |
13758 | 2024.02.28 | |
13757 | 2024.02.28 | |
13756 | 2024.02.27 | |
13755 | 2024.02.27 | |
13754 | 2024.02.27 | |
13753 | 2024.02.27 | |
13752 | 2024.02.27 | |
13751 | 2024.02.26 | |
13750 | 2024.02.26 | |
13749 | 2024.02.26 | |
13748 | 2024.02.26 | |
13747 | 2024.02.26 | |
13746 | 2024.02.26 | |
13745 | 2024.02.23 | |
13744 | 2024.02.23 | |
13743 | 2024.02.23 | |
13742 | 2024.02.23 | |
13741 | 20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