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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8.28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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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몬드의 한 주차장에서 중국인 이민자를 상대로 혐오성 발언을 한 여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지난 24일 공개된 동영상에서 중년의 백인 여성은 주차 선을 넘었다고 지적하는 중국인 여성에게 중국으로 돌아가라며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부었으며, 이후 이민 사회에 큰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이에 이번 사건에 연루된 양측을 모두 만나 수사한 경찰은 동영상이 기소 하기에 불충분하다는 설명만 내놓은 뒤 이 여성을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소셜미디어에 비난이나 협박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이 오히려 기소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미지:뉴스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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