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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8.20 07: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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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대낮 지하철 역 안에서 부억칼을 들고 난동을 부린 남성의 얼굴을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낮 2시47분 다운타운 블루어 역에서 지하철에 탄 남성이 큰 소리로 욕을 하며 배회하다 검은tt색 가방에서 부엌칼을 꺼내 들고는 다시 열차 안을 돌아다녔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시민과 TTC 직원 등의 신고가 이어지자 남성은 부엌칼을 다시 가방에 넣은 뒤 경찰이 도착하기 전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키 178센티미터에 마른 체형으로, 머리색은 검고, 캐나다 글자가 적힌 흰색 티셔츠와 무릎까지 오는 검은색 바지, 슬리퍼를 신었으며, 이 남성에 대해 알고 있거나 목격하는 즉시 911에 신고할 것을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이밖에도 토론토 경찰은 지난 일요일 새벽 1시45분 다운타운 킹과 배더스트에서 집단 패싸움 중 상대 남성의 턱을 주먹으로 가격한 남성 1명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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