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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노스 밴쿠버, 30대 젊은 부부 사인 펜타닐 때문..2살 아들 졸지에 부모 잃어
  • News
    2015.07.30 08:26:33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30대 부부가 치명적인 약물을 복용한 뒤 돌연사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노스밴쿠버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하디와 레잉튼 부부는 마약진통제로 알려진 펜타닐과 또 다른 약물을 복용했다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펜타닐은 주로 수술 후 환자나 암환자의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 사용되는데 그 효과가 몰핀보다 훨씬 강력해 치명적입니다. 그런데 최근 코퀴틀람에서 펜타닐 성분이 함유된 불법 마약들이 빈번히 거래되고 있으며, 약물 사망이 중독자들보다 주로 파티등에서 잘못 복용했다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사망자의 2살된 아들 매그너스군이 졸지에 부모를 잃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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