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7.28 09:37:41
-
올리비아 차우 전 연방신민당 의원이 오는 10월 연방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랜 정치 경력의 차우 전 의원은 오늘 탐 멀케어 신민당당수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스파다이나-포트 욕 지역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스파다이나-포트 욕 선거구는 콘도가 밀집한 토론토 다운타운과 워터프론트 지역이며, 연방자유당의 아담-번 전 토론토 시의원과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올해 58살인 차우 전 의원은 고 잭 레이튼 신민당 당수의 미망인으로, 토론토 시의원과 연방의원을 지내다 지난해 토론토시장직에 출마했다 존토리 시장과 롭포드 시의원에 이어 3위에 머문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2974 | 2023.07.18 | |
12973 | 2023.07.18 | |
12972 | 2023.07.17 | |
12971 | 2023.07.17 | |
12970 | 2023.07.17 | |
12969 | 2023.07.17 | |
12968 | 2023.07.17 | |
12967 | 2023.07.17 | |
12966 | 2023.07.14 | |
12965 | 2023.07.14 | |
12964 | 2023.07.14 | |
12963 | 2023.07.14 | |
12962 | 2023.07.14 | |
12961 | 2023.07.13 | |
12960 | 2023.07.13 | |
12959 | 2023.07.13 | |
12958 | 2023.07.13 | |
12957 | 2023.07.13 | |
12956 | 2023.07.12 | |
12955 | 202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