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7.28 09:37:41
-
올리비아 차우 전 연방신민당 의원이 오는 10월 연방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랜 정치 경력의 차우 전 의원은 오늘 탐 멀케어 신민당당수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스파다이나-포트 욕 지역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스파다이나-포트 욕 선거구는 콘도가 밀집한 토론토 다운타운과 워터프론트 지역이며, 연방자유당의 아담-번 전 토론토 시의원과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올해 58살인 차우 전 의원은 고 잭 레이튼 신민당 당수의 미망인으로, 토론토 시의원과 연방의원을 지내다 지난해 토론토시장직에 출마했다 존토리 시장과 롭포드 시의원에 이어 3위에 머문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2914 | 2023.06.30 | |
12913 | 2023.06.30 | |
12912 | 2023.06.29 | |
12911 | 2023.06.29 | |
12910 | 2023.06.29 | |
12909 | 2023.06.29 | |
12908 | 2023.06.29 | |
12907 | 2023.06.28 | |
12906 | 2023.06.28 | |
12905 | 2023.06.28 | |
12904 | 2023.06.28 | |
12903 | 2023.06.28 | |
12902 | 2023.06.28 | |
12901 | 2023.06.27 | |
12900 | 2023.06.27 | |
12899 | 2023.06.27 | |
12898 | 2023.06.27 | |
12897 | 2023.06.27 | |
12896 | 2023.06.27 | |
12895 | 202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