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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7.11 1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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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지난해 4월 4일 다운타운 리버티빌리지에서 77살 할아버지를 상대로 한차례 이상 성추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27살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용의자가 폭력적이고 위험하다며 목격하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외에도 욕 지역 경찰은 최근 마캄에서 동정을 호소하며 접근해 목걸이와 팔찌 등 귀중품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범행에 이용된 검은색 소형 SUV를 수배하고 여성을 포함 용의자 3명을 추적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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