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7.08 11:41:43
-
NBA의 새 역사를 쓰며 온타리오주 토론토 랩터스를 우승으로 이끈 카와이 레너드 선수가 결국 고향팀인 미국 LA행을 택했습니다. 캐나다 팬들이 랩터스 잔류를 원했지만 레너드는 고향팀인 LA 중에서도 에이스로 뛸 수 있는 클리퍼스를 택했습니다. 클리퍼스와 4년 간 1억4천200억 달러 계약에 합의한 레너드 이적에 대해 토론토의 닉 널스 감독은 고향으로 가고 싶어하는 선수를 비난할 수 없다며 선수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토론토는 스탠리 존슨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13974 | 2024.05.01 | |
13973 | 2024.05.01 | |
13972 | 2024.05.01 | |
13971 | 2024.05.01 | |
13970 | 2024.05.01 | |
13969 | 2024.05.01 | |
13968 | 2024.04.30 | |
13967 | 2024.04.30 | |
13966 | 2024.04.30 | |
13965 | 2024.04.30 | |
13964 | 2024.04.30 | |
13963 | 2024.04.29 | |
13962 | 2024.04.29 | |
13961 | 2024.04.29 | |
13960 | 2024.04.29 | |
13959 | 2024.04.29 | |
13958 | 2024.04.29 | |
13957 | 2024.04.26 | |
13956 | 2024.04.26 | |
13955 | 202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