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6.20 08:31:19
-
청소년 야외 캠프에서 쓰러진 나무에 깔린 10대 소년이 숨지고, 또 다른 학생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 3시30분쯤 밴쿠버 아일랜드 남쪽 바나드 캠프장 인근에서 랜스다운 미들 스쿨에 다니는 남학생 1명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역시 나무에 깔린 또 다른 학생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지역에 시속 80킬로미터의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7017 | 2019.08.30 | |
7016 | 2019.08.30 | |
7015 | 2019.08.30 | |
7014 | 2019.08.30 | |
7013 | 2019.08.30 | |
7012 | 2019.08.30 | |
7011 | 2019.08.30 | |
7010 | 2019.08.29 | |
7009 | 2019.08.29 | |
7008 | 2019.08.29 | |
7007 | 2019.08.29 | |
7006 | 2019.08.29 | |
7005 | 2019.08.29 | |
7004 | 2019.08.29 | |
7003 | 2019.08.29 | |
7002 | 2019.08.28 | |
7001 | 2019.08.28 | |
7000 | 2019.08.28 | |
6999 | 2019.08.28 | |
6998 | 201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