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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7.15 08: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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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수차례 여성들을 성폭행한 흑인 용의자를 공개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1살의 용의자 부차난씨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스카보로 지역에서 여성 4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했습니다. 이에 경찰이 용의자 얼굴을 공개하고 목격자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토론토의 한 비영리단체는 소셜미디아와 휴대폰, 보이스메일등을 통해 성폭행 사건과 용의자등에 대해 신속하게 알릴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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