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5.01 12:23:38
-
온타리오주 북부에 홍수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당국이 온타리오 호수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며 홍수 경고령을 내렸습니다. 당국은 호수 수위가 2년 전 토론토아일랜드가 물에 잠긴 위험 수준까지 오르는데다 강풍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된다며 호숫가와 워터프론트 지역 주민들에게 경고령을 내렸습니다. 2년 전 토론토 아일랜드 침수 당시 호수의 수위는 75.58m까지 달했는데 현재 수위도 75.5m로 높아졌습니다.
No.
|
Subject
| |
---|---|---|
7674 | 2020.01.22 | |
7673 | 2020.01.21 | |
7672 | 2020.01.21 | |
7671 | 2020.01.21 | |
7670 | 2020.01.21 | |
7669 | 2020.01.21 | |
7668 | 2020.01.21 | |
7667 | 2020.01.21 | |
7666 | 2020.01.20 | |
7665 | 2020.01.20 | |
7664 | 2020.01.20 | |
7663 | 2020.01.20 | |
7662 | 2020.01.20 | |
7661 | 2020.01.20 | |
7660 | 2020.01.17 | |
7659 | 2020.01.17 | |
7658 | 2020.01.17 | |
7657 | 2020.01.17 | |
7656 | 2020.01.17 | |
7655 | 202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