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5.01 12:23:38
-
온타리오주 북부에 홍수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당국이 온타리오 호수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며 홍수 경고령을 내렸습니다. 당국은 호수 수위가 2년 전 토론토아일랜드가 물에 잠긴 위험 수준까지 오르는데다 강풍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된다며 호숫가와 워터프론트 지역 주민들에게 경고령을 내렸습니다. 2년 전 토론토 아일랜드 침수 당시 호수의 수위는 75.58m까지 달했는데 현재 수위도 75.5m로 높아졌습니다.
No.
|
Subject
| |
---|---|---|
6520 | 2019.05.27 | |
6519 | 2019.05.27 | |
6518 | 2019.05.27 | |
6517 | 2019.05.27 | |
6516 | 2019.05.24 | |
6515 | 2019.05.24 | |
6514 | 2019.05.24 | |
6513 | 2019.05.24 | |
6512 | 2019.05.24 | |
6511 | 2019.05.24 | |
6510 | 2019.05.24 | |
6509 | 2019.05.23 | |
6508 | 2019.05.23 | |
6507 | 2019.05.23 | |
6506 | 2019.05.23 | |
6505 | 2019.05.23 | |
6504 | 2019.05.22 | |
6503 | 2019.05.22 | |
6502 | 2019.05.22 | |
6501 | 201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