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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7.14 0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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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동안 온라인 페이스북에서 어린 소녀들을 협박해 음란물을 제작해 온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리치몬드힐에 사는 24살 브랜든 워커는 페이스북에서 13세에서 14세 사이의 소녀들을 유혹하거나 협박해 이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받아냈습니다. 이들 피해소녀 중 한명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진행되자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이외에도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남성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고 온라인에서 이 남성과 접촉했던 피해자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이어 경찰은 부모들이 어린 자녀들의 인터넷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조언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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