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3.21 13:33:00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홍역 사태 이후 백신 접종을 적극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BC주 보건당국은 지난해 홍역 접종율이 2017년 88% 에서 82%로 오히려 낮아 졌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다음달부터 6월까지 석달동안 3백만 달러 예산을 들여 백신을 추가로 공급하고 접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이 특별 클리닉은 각 지역 커뮤니티와 모바일 클리닉에서 운영되며, 이를 통해 홍역 예방 접종율을 95%로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일부 학부모가 반대하는 가운데 정부는 학부모를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오는 신학기부터는 모든 학교에서 학생들의 예방접종을 확인하도록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모든 공립과 사립학교가 해당됩니다.
No.
|
Subject
| |
---|---|---|
12763 | 2023.05.18 | |
12762 | 2023.05.18 | |
12761 | 2023.05.17 | |
12760 | 2023.05.17 | |
12759 | 2023.05.17 | |
12758 | 2023.05.17 | |
12757 | 2023.05.17 | |
12756 | 2023.05.17 | |
12755 | 2023.05.16 | |
12754 | 2023.05.16 | |
12753 | 2023.05.16 | |
12752 | 2023.05.16 | |
12751 | 2023.05.15 | |
12750 | 2023.05.15 | |
12749 | 2023.05.15 | |
12748 | 2023.05.15 | |
12747 | 2023.05.15 | |
12746 | 2023.05.12 | |
12745 | 2023.05.12 | |
12744 | 2023.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