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7.09 07:47:37
-
다인승전용차로를 이용하려 잔꾀를 부린 운전자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에 다르면 어제 아침 8시50분 키플링 애비뉴 인근에서 가디너 고가도로를 이용해 동쪽으로 가던 닷지 픽업 트럭 운전자가 조수석과 뒷좌석에 마네킹을 앉혀 HOV 를 질주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운전자는 마치 3명이 탑승한 듯 천연덕스럽게 경찰차를 지나쳤으나 조수석 마네킹을 수상히 여긴 경찰이 쫒아와 적발됐습니다. 한편, 롭 포드 토론토 시의원은 어제 자신도 HOV 를 지키지 않은 적이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No.
|
Subject
| |
---|---|---|
13894 | 2024.04.03 | |
13893 | 2024.04.03 | |
13892 | 2024.04.03 | |
13891 | 2024.04.03 | |
13890 | 2024.04.03 | |
13889 | 2024.04.02 | |
13888 | 2024.04.02 | |
13887 | 2024.04.02 | |
13886 | 2024.04.02 | |
13885 | 2024.04.01 | |
13884 | 2024.04.01 | |
13883 | 2024.04.01 | |
13882 | 2024.04.01 | |
13881 | 2024.04.01 | |
13880 | 2024.03.28 | |
13879 | 2024.03.28 | |
13878 | 2024.03.28 | |
13877 | 2024.03.28 | |
13876 | 2024.03.28 | |
13875 | 202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