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7.09 07:47:37
-
다인승전용차로를 이용하려 잔꾀를 부린 운전자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에 다르면 어제 아침 8시50분 키플링 애비뉴 인근에서 가디너 고가도로를 이용해 동쪽으로 가던 닷지 픽업 트럭 운전자가 조수석과 뒷좌석에 마네킹을 앉혀 HOV 를 질주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운전자는 마치 3명이 탑승한 듯 천연덕스럽게 경찰차를 지나쳤으나 조수석 마네킹을 수상히 여긴 경찰이 쫒아와 적발됐습니다. 한편, 롭 포드 토론토 시의원은 어제 자신도 HOV 를 지키지 않은 적이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No.
|
Subject
| |
---|---|---|
1037 | 2015.08.18 | |
1036 | 2015.08.17 | |
1035 | 2015.08.17 | |
1034 | 2015.08.17 | |
1033 | 2015.08.17 | |
1032 | 2015.08.17 | |
1031 | 2015.08.17 | |
1030 | 2015.08.17 | |
1029 | 2015.08.14 | |
1028 | 2015.08.14 | |
1027 | 2015.08.14 | |
1026 | 2015.08.14 | |
1025 | 2015.08.14 | |
1024 | 2015.08.14 | |
1023 | 2015.08.14 | |
1022 | 2015.08.13 | |
1021 | 2015.08.13 | |
1020 | 2015.08.13 | |
1019 | 2015.08.13 | |
1018 | 2015.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