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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노스욕 연쇄성폭행 용의자 공개 수배..욕대학 근처 수차례 범행
  • News
    2019.03.01 08:44:55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욕대학 노스욕 캠퍼스 인근에서 세차례 성폭행를 저지른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 일요일 핀치 애비뉴 웨스트와 토버모리 드라이브에서 17살 여학생을 성폭행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여름 8월 8일에는 포 윈즈 드라이브와 킬 스트릿 인근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14살 소녀를 성추행했습니다. 


    이어 10월 8일과 9일 사이 센티넬 로드와 쿡 로드에 있는 가정집에도 침입해 21살 여성을 덮쳤습니다. 


    경찰은 이들 세사건의 범인이 21살 라마 안토니 하위라며, 성폭행과 폭행, 성적 접촉, 가중 폭행 보호관찰 위반 등의 혐의로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 사진을 공개한 경찰은 추가 피하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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