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1.17 11:50:35
-
아프리카 서부 부르키나파소에서 캐나다 남성 1명이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뒤 총에 맞아 살해됐습니다. 캐나다 지질학자이자 금광 회사 간부인 키르크 우드먼 씨는 그제 밤 북동부 금광에서 무장괴한 일당에게 피랍됐으며, 오늘 총에 맞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2015년부터 이슬람 무장 조직의 잦은 테러가 발생했다며 이번 사건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크리스티나 프릴랜드 연방외무성 장관은 성명을 내고 캐나다는 이 끔찍한 범죄에 책임 있는 자들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No.
|
Subject
| |
---|---|---|
6080 | 2019.01.30 | |
6079 | 2019.01.30 | |
6078 | 2019.01.30 | |
6077 | 2019.01.29 | |
6076 | 2019.01.29 | |
6075 | 2019.01.29 | |
6074 | 2019.01.29 | |
6073 | 2019.01.29 | |
6072 | 2019.01.29 | |
6071 | 2019.01.29 | |
6070 | 2019.01.28 | |
6069 | 2019.01.28 | |
6068 | 2019.01.28 | |
6067 | 2019.01.28 | |
6066 | 2019.01.28 | |
6065 | 2019.01.28 | |
6064 | 2019.01.28 | |
6063 | 2019.01.28 | |
6062 | 2019.01.25 | |
6061 | 2019.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