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7.02 09:56:35
-
온타리오주 욕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밝는 여학생이 성폭행 피해와 관련해 학교의 조치가 매우 미흡했다며 인권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원고인 26살의 맨디 그레이씨는 지난 1월 같은 학교 친구에세 성폭행을 당한 뒤 경찰과 학교에 이를 알렸으나 학교측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성폭행 피해에 대한 정책 강화등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그레이씨를 성폭행한 남학생은 지난 2월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No.
|
Subject
| |
---|---|---|
7794 | 2020.02.12 | |
7793 | 2020.02.12 | |
7792 | 2020.02.12 | |
7791 | 2020.02.12 | |
7790 | 2020.02.12 | |
7789 | 2020.02.12 | |
7788 | 2020.02.12 | |
7787 | 2020.02.11 | |
7786 | 2020.02.11 | |
7785 | 2020.02.11 | |
7784 | 2020.02.11 | |
7783 | 2020.02.11 | |
7782 | 2020.02.11 | |
7781 | 2020.02.11 | |
7780 | 2020.02.10 | |
7779 | 2020.02.10 | |
7778 | 2020.02.10 | |
7777 | 2020.02.10 | |
7776 | 2020.02.10 | |
7775 | 202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