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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6.30 1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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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서 임시 다인승전용차로가 적용된 가운데 벌써부터 운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어제 지금의 3인승제를 2인승으로 바꾸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정식 발표가 있기전까지 3인승이 아닌 차량이 HOV 를 이용하다 적발되면 바로 벌금과 벌점을 받게됩니다.
현재 벌금은 85달러에서 최대 1백10달러이며 400번으로 시작되는 고속도로에서는 벌점 3점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첫날인 어제 임시 HOV는 팬암 경기 시작 이전이라 그런지 한 차선이 비어있는데 반해 옆 차선은 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차들로 길게 늘어섰습니다.
이에 몇몇 운전자들이 3인승이 아닌데도 임시 HOV를 이용하다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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