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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6.25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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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욕지역 경찰이 어제 아침 발생한 카페 총격 사건과 관련해 폐쇄 회로에 찍힌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흑인 남성으로 키 177cm~180cm로 범행 당시 회색 후디 셔츠를 입었으며 어두운 색 차량을 타고 도주했습니다.경찰은 마스크를 쓴 범인이 총을 들고 카페에 들어가 총을 가격했다며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아직까지 살해 동기와 표적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숨진 피해자들의 신원이 공개됐습니다.피해자는 카페에서 일하는 47살의 마리아 보치씨와 이 카페 단골인 24살의 크리스토퍼 디 사모니로, 보치씨는 자녀 3명을 둔 엄마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 총상을 입고 후송된 피해 남성 2명 중 1명이 위중한 가운데 또 다른 한명은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번 사건과 관련해 갱단의 소행일 것이란 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일년동안 인근 지역에서만 3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갱 조직원등 3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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