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0.11 10:16:06
-
그제 오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 조지에서 발생한 천연가스관 폭발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천연가스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티스BC사는 주 전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파이프라인이 폭발하며 천연가스 공급이 중단돼 전체 고객의 70%에 해당하는 70만 여 명이 피해를 입게 됐다며, 가스관이 완전해 복구될 때까지 가스 사용을 최대한 줄여 줄 것을 주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현재 가스관을 관리하는 엔브리지 사가 파이프라인 파열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내셔널 에너지 위원회와 석유 관계자들이 현장에 조사단을 파견했습니다.
No.
|
Subject
| |
---|---|---|
12900 | 2023.06.27 | |
12899 | 2023.06.27 | |
12898 | 2023.06.27 | |
12897 | 2023.06.27 | |
12896 | 2023.06.27 | |
12895 | 2023.06.26 | |
12894 | 2023.06.26 | |
12893 | 2023.06.26 | |
12892 | 2023.06.26 | |
12891 | 2023.06.26 | |
12890 | 2023.06.23 | |
12889 | 2023.06.23 | |
12888 | 2023.06.23 | |
12887 | 2023.06.23 | |
12886 | 2023.06.22 | |
12885 | 2023.06.22 | |
12884 | 2023.06.22 | |
12883 | 2023.06.22 | |
12882 | 2023.06.22 | |
12881 | 202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