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0.03 12:04:02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공원위원회가 잉글리쉬 베이와 키치랄노 해변에 맥주와 와인을 파는 매점을 허용하고 주변에 음주 할 수 있는 지정 장소를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대다수가 음식이나 술을 사기 위해 바닷가를 벗어나야 한다며 해안가 매점 술 판매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시범 운영되며, 매점이 아닌 곳에서 주류를 반입하는 것은 비치와 공원에서는 불법입니다.
No.
|
Subject
| |
---|---|---|
12057 | 2022.10.12 | |
12056 | 2022.10.12 | |
12055 | 2022.10.12 | |
12054 | 2022.10.11 | |
12053 | 2022.10.11 | |
12052 | 2022.10.11 | |
12051 | 2022.10.11 | |
12050 | 2022.10.11 | |
12049 | 2022.10.07 | |
12048 | 2022.10.07 | |
12047 | 2022.10.07 | |
12046 | 2022.10.07 | |
12045 | 2022.10.07 | |
12044 | 2022.10.07 | |
12043 | 2022.10.07 | |
12042 | 2022.10.06 | |
12041 | 2022.10.06 | |
12040 | 2022.10.06 | |
12039 | 2022.10.06 | |
12038 | 2022.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