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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퍼 총리 토론토 스마트트랙 사업에 26억달러 지원..연방총선 앞둔 공약이다 지적
  • News
    2015.06.19 08:48:25
  •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온타리오주의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이 추진하는 스마트트랙 사업에 26억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퍼 총리는 어제 토론토 시 스마트트랙 총 예산 80억달러 중 3분의 1인 26억달러를 연방정부의 대중교통프로젝트에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연방정부는 오는 2017년과 2018년 2억5천만달러씩을 지원하고 2019년부터는 10억달러를 지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토리 시장이 추진하는 스마트트랙 사업은 온타리오주 정부로부터 28억달러, 연방정부로부터 26억달러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지금 당장이 아니라 2년 후부터 지원되면 완공도 그만큼 늦어진다며 불만을 토로하는가하면 한편에서는 이번 연방총선을 앞둔 공약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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