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8.31 12:36:43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노스욕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4세 로날드 피터 티반도는 어제 새벽 3시 센터포인트몰 옆 힐다 애비뉴와 스틸스 애비뉴 웨스트에 있는 가정집 침실에 몰래 들어와 잠자던 여성을 흉기로 협박한 뒤 성폭행했으며, 당시 집 안에 있던 남아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다행히 남아는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이 주거침입과 가중 성범죄, 상해죄 등의 혐의로 티반도를 기소하고 공개 수배했습니다. (사진:토론토경찰)
No.
|
Subject
| |
---|---|---|
8497 | 2020.06.09 | |
8496 | 2020.06.09 | |
8495 | 2020.06.09 | |
8494 | 2020.06.09 | |
8493 | 2020.06.09 | |
8492 | 2020.06.09 | |
8491 | 2020.06.09 | |
8490 | 2020.06.08 | |
8489 | 2020.06.08 | |
8488 | 2020.06.08 | |
8487 | 2020.06.08 | |
8486 | 2020.06.08 | |
8485 | 2020.06.08 | |
8484 | 2020.06.08 | |
8483 | 2020.06.08 | |
8482 | 2020.06.05 | |
8481 | 2020.06.05 | |
8480 | 2020.06.05 | |
8479 | 2020.06.05 | |
8478 | 202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