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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8.15 07: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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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밴쿠버 국제 공항을 이용한 승객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당국이 홍역 경고령을 내렸습니다. BC주 질병관리센터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일본 도쿄에서 에어캐나다 0004편을 이용 7월 30일 오전 9시25분 밴쿠버에 입국한 뒤 낮 2시45분 에어캐나다 재즈 8125편으로 포트랜드로 향했습니다. 이 환자는 또 8월 6일 알라스카 에어라인 2536편으로 밴쿠버에 입국, 같은날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을 타고 알라스카로 향했습니다. 당국은 이 때 YVR 이용객들이 홍역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최근 발진이나 고열, 기침, 눈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 당국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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