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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에어캐나다 베이징발 승객 국내선 입국 사고는 직원 실수..승객 3명 심사 남아
  • News
    2015.06.12 08:25:00
  • 최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외국인 국내선 입국 사고와 관련해 에어캐나다측이 직원들의 실수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일요일 베이징을 출발해 밴쿠버에 도착한 승객 중 일부가 국내선 청사로 입국해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등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에 조사에 나선 에어캐나다측은 당시 근무한 직원이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청사 문을 열어 이곳을 통해 들어오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에어캐나다와 밴쿠버국제공항이 공항 보안 시스템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에어캐나다가 당시에 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고 통과한 승객들의 숫자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국경서비스는 현재 승객 3명에 대한 심사만이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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