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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버나비 센트럴파크 노인 폭행 피해..1년 전 13살 소녀 살인사건 발생
  • News
    2018.07.18 08:08:20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버나비에 있는 센트럴 파크에서 70대 할아버지가 10대에서 폭행을 당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연방경찰이 현장 주변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건을 수사하고 있지만 오늘 오전까지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일요일 밤 9시경 센트럴파크 패터슨 애비뉴 5889번지에 있는 테니스장 인근에서 벌어졌습니다. 

    당시 이곳을 지나던 주민이 쓰러진 노인을 발견해 병원으로 급히 옮겼으며,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 주변에서 패터슨 스카이트레인역으로 뛰어가던 10대 청소년을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제보를 토대로 일요일 밤 8시30분부터 10시 사이 패터슨 애비뉴를 지나던 운전자들의 동영상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소년은 14살에서 18살 사이로 백인계는 아니며, 마른 체형으로, 당시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 흰색 양말에 빨간색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한편, 버나비 센트럴파크에서는 당시 13살이던 메리사 센 양이 피살됐으며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범인을 잡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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