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BC주 밴쿠버 식물원에 만개한 시체꽃..지독한 냄새 맡아 보고파
  • News
    2018.07.17 08:38:45


  •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이자 썩는 냄새로 유명한 '타이탄 아룸'을 보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섰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파크 식물원에는 만개하면서 내 뿜는 냄새가 마치 시체 썩는 냄새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시체꽃'이 있는데 10년 여만에 한번 핀다는 꽃봉오리가 그제밤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밴쿠버 식물원에는 BC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희귀한 장면을 보기 위해 수 천명이 2시간 넘게 기다렸다 관람했습니다. 시체꽃은 한번 피면 24시간에서 36시간이 지나면 지고 몇 년이 지나야 다시 꽃을 피우게 됩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34927
No.
Subject
13957 2024.04.26
13956 2024.04.26
13955 2024.04.26
13954 2024.04.26
13953 2024.04.26
13952 2024.04.26
13951 2024.04.25
13950 2024.04.25
13949 2024.04.25
13948 2024.04.25
13947 2024.04.25
13946 2024.04.25
13945 2024.04.24
13944 2024.04.24
13943 2024.04.24
13942 2024.04.24
13941 2024.04.23
13940 2024.04.23
13939 2024.04.23
13938 2024.04.23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