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7.11 10:12:25
-
온타리오주 리치몬드 힐에서 과속 질주를 하다 조수석에 앉아 있던 부인을 숨지게 한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살인과 위험운전치사상 등 5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어제 경찰에 자수한 39세 운전자 조지 데빗은 지난 4월 1일 스토프빌 로드에서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하며 5중 추돌 사고를 내 넉달 전 출산한 33세 부인을 숨지게 하고, 본인을 포함 5명에게 중경상을 입혔습니다. 이에 경찰이 살인과 과실치사 혐의 등을 적용하자 데빗의 변호인측은 운전자의 잘못은 인정하지만 파트너를 잃은데다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아기를 돌봐야 하는데 살인 혐의를 추가한 것은 너무 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No.
|
Subject
| |
---|---|---|
13920 | 2024.04.17 | |
13919 | 2024.04.17 | |
13918 | 2024.04.17 | |
13917 | 2024.04.17 | |
13916 | 2024.04.17 | |
13915 | 2024.04.16 | |
13914 | 2024.04.16 | |
13913 | 2024.04.16 | |
13912 | 2024.04.16 | |
13911 | 2024.04.16 | |
13910 | 2024.04.16 | |
13909 | 2024.04.15 | |
13908 | 2024.04.15 | |
13907 | 2024.04.15 | |
13906 | 2024.04.15 | |
13905 | 2024.04.15 | |
13904 | 2024.04.15 | |
13903 | 2024.04.15 | |
13902 | 2024.04.04 | |
13901 | 2024.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