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6.09 09:01:17
-
캐나다 전국이 국회의원 세비 부정 스캔들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방 감사원에 따르면 현직인 레오 후사코스 상원의장과 연방자유당의 제임스 카원 원내대표가 출장비와 식비등으로 6천여달러씩을 부당 수급해 이를 전액 환불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현직 의원 9명은 배임과 횡령등의 혐의로 연방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21명이 이번 감사원 조사에서 세비 스캔들에 적발되면서 국회의원들의 도덕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5905 | 2018.12.17 | |
5904 | 2018.12.14 | |
5903 | 2018.12.14 | |
5902 | 2018.12.14 | |
5901 | 2018.12.14 | |
5900 | 2018.12.14 | |
5899 | 2018.12.14 | |
5898 | 2018.12.14 | |
5897 | 2018.12.14 | |
5896 | 2018.12.13 | |
5895 | 2018.12.13 | |
5894 | 2018.12.13 | |
5893 | 2018.12.13 | |
5892 | 2018.12.13 | |
5891 | 2018.12.13 | |
5890 | 2018.12.12 | |
5889 | 2018.12.12 | |
5888 | 2018.12.12 | |
5887 | 2018.12.12 | |
5886 | 201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