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6.08 09:45:03
-
퀘백주와 온타리오주 국경에 인접한 미국 클린턴 교도소에서 살인범 2명이 탈주해 대대적인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주말 밤 사이 교도소 뒤쪽 벽에 구멍을 뚫고 내려가 전동 공구로 하수관을 잘라낸 뒤 유유히 교도소를 빠져 나갔습니다. 흡사 영화 '쇼생크탈출'을 연상시키는 이들의 탈주극은 미국은 물론 온주와 퀘백주 경찰 당국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미국 경찰에 따르면 탈주범 2명은 종신형을 선고받은 위험 인물로 미 경찰은 어제 현상금 1십만달러를 내걸고 이들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들은 탈옥하기 전 이불속에 옷을 감춰 자는 것처럼 꾸몄으며 토요일 새벽 5시 30분 아침 점호 시간에 탈옥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No.
|
Subject
| |
---|---|---|
5168 | 2018.06.18 | |
5167 | 2018.06.18 | |
5166 | 2018.06.18 | |
5165 | 2018.06.18 | |
5164 | 2018.06.18 | |
5163 | 2018.06.15 | |
5162 | 2018.06.15 | |
5161 | 2018.06.15 | |
5160 | 2018.06.15 | |
5159 | 2018.06.15 | |
5158 | 2018.06.14 | |
5157 | 2018.06.14 | |
5156 | 2018.06.14 | |
5155 | 2018.06.14 | |
5154 | 2018.06.14 | |
5153 | 2018.06.14 | |
5152 | 2018.06.13 | |
5151 | 2018.06.13 | |
5150 | 2018.06.13 | |
5149 | 2018.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