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5.17 08:56:47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무료 캠핑장을 독점하기 위해 차량이나 텐트 등을 두고 가는 얌체족을 단속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먼저 온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캠핑장을 만들었는데 일부 얌체족들이 빈 텐트나 빈 차, 트레일러 등을 세워 자리를 맡아두고 있다며 앞으로 24시간 이상 이같은 행위가 지속되면 텐트와 빈 차량을 철거하고 이 비용을 주인에게 물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국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집중 단속에 나선다며 공공 질서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No.
|
Subject
| |
---|---|---|
8920 | 2020.09.02 | |
8919 | 2020.09.02 | |
8918 | 2020.09.02 | |
8917 | 2020.09.02 | |
8916 | 2020.09.02 | |
8915 | 2020.09.02 | |
8914 | 2020.09.02 | |
8913 | 2020.09.01 | |
8912 | 2020.09.01 | |
8911 | 2020.09.01 | |
8910 | 2020.09.01 | |
8909 | 2020.09.01 | |
8908 | 2020.09.01 | |
8907 | 2020.09.01 | |
8906 | 2020.09.01 | |
8905 | 2020.08.31 | |
8904 | 2020.08.31 | |
8903 | 2020.08.31 | |
8902 | 2020.08.31 | |
8901 | 202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