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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1.03 09: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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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는 오는 15일부터 초기 임신중절약 미페가이미소 (mifegymiso)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미페가이미소는 임신 중절 수술 대신 마지막 생리 후 9주 안에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약으로, 지난해 7월부터 보험이 적용됐지만 사각 지대에 놓인 여성들은 3백달러를 내야 했습니다. 약을 원하는 임신부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외 임신이 아닌지 확인 받은 후 처방전을 받아야 합니다. 한편, 2015년 연방보건당국의 승인을 거쳐 현재 온타리오와 알버타, 퀘백, 뉴브런스윅, 노바스코샤 주에서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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