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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10.31 08: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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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온타리오주 토론토 에글링턴과 알렌로드 북서쪽에 있는 한 고층아파트에서 불이 나 90대 할아버지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 아침 6시30분경 불이 난 아파트 8층 침실 안에서 93세 할아버지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중한 상태입니다. 당국이 신속하게 불을 꺼 더 이상 번지지 않았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필 지역 경찰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40분경 브램튼 메이필드 로드와 맥빈 드라이브에서 70대로 추정되는 할아버지가 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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