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8.10 09:47:59
-
아동 복지 기관을 거쳐간 청소년과 청년이 노숙자로 전락하기 쉽다는 지적이 나왔습습니다. 조사팀이 13세에서 24세 노숙자 1천1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절반이 넘는 5명 중 3명이 과거 아동 복지기관에 기거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복지 기관을 거쳐간 이들의 많은 수가 너무 쉽게 노숙자로 전락한다며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가디언 제도 등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도 25세까지로 늦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No.
|
Subject
| |
---|---|---|
9897 | 2021.03.24 | |
9896 | 2021.03.24 | |
9895 | 2021.03.24 | |
9894 | 2021.03.24 | |
9893 | 2021.03.24 | |
9892 | 2021.03.24 | |
9891 | 2021.03.23 | |
9890 | 2021.03.23 | |
9889 | 2021.03.23 | |
9888 | 2021.03.23 | |
9887 | 2021.03.23 | |
9886 | 2021.03.23 | |
9885 | 2021.03.23 | |
9884 | 2021.03.22 | |
9883 | 2021.03.22 | |
9882 | 2021.03.22 | |
9881 | 2021.03.22 | |
9880 | 2021.03.22 | |
9879 | 2021.03.22 | |
9878 | 2021.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