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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8.02 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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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경찰 당국이 가정집 단순 절도 주의보를 당부했습니다. 지난주 델타에서 열린 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온 절도범이 집주인과 마주친 후 도망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도난 물품은 없었지만 당국은 메트로밴쿠버 등에서도 열린 창문이나 현관, 주차장을 통해 절도범이 강도 행각을 벌일 수 있다며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현관문 뿐 아니라 주방과 베란다, 2층 창문 등 열려진 창문을 모두 닫고, 온라인 SNS 상에 휴가 계획을 알리지 말 것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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