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7.20 09:45:48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오싱턴 지하철 역에서 어린 남아를 성추행한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8시경 엄마와 함께 걸어가던 7세 남아가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괴한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습니다. 범행 후 역 근처 주차장으로 달아난 괴한은 키 165센티미터에 갈색 피부를 가진 40대 남성으로 당시 회색 티셔츠와 청바지,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했습니다.
No.
|
Subject
| |
---|---|---|
10094 | 2021.05.05 | |
10093 | 2021.05.05 | |
10092 | 2021.05.04 | |
10091 | 2021.05.04 | |
10090 | 2021.05.04 | |
10089 | 2021.05.04 | |
10088 | 2021.05.04 | |
10087 | 2021.05.04 | |
10086 | 2021.05.04 | |
10085 | 2021.05.04 | |
10084 | 2021.05.03 | |
10083 | 2021.05.03 | |
10082 | 2021.05.03 | |
10081 | 2021.05.03 | |
10080 | 2021.05.03 | |
10079 | 2021.05.03 | |
10078 | 2021.05.03 | |
10077 | 2021.04.30 | |
10076 | 2021.04.30 | |
10075 | 202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