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7.20 09:45:48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오싱턴 지하철 역에서 어린 남아를 성추행한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8시경 엄마와 함께 걸어가던 7세 남아가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괴한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습니다. 범행 후 역 근처 주차장으로 달아난 괴한은 키 165센티미터에 갈색 피부를 가진 40대 남성으로 당시 회색 티셔츠와 청바지,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했습니다.
No.
|
Subject
| |
---|---|---|
10154 | 2021.05.19 | |
10153 | 2021.05.19 | |
10152 | 2021.05.19 | |
10151 | 2021.05.19 | |
10150 | 2021.05.18 | |
10149 | 2021.05.18 | |
10148 | 2021.05.18 | |
10147 | 2021.05.18 | |
10146 | 2021.05.18 | |
10145 | 2021.05.18 | |
10144 | 2021.05.18 | |
10143 | 2021.05.17 | |
10142 | 2021.05.17 | |
10141 | 2021.05.17 | |
10140 | 2021.05.17 | |
10139 | 2021.05.17 | |
10138 | 2021.05.17 | |
10137 | 2021.05.17 | |
10136 | 2021.05.14 | |
10135 | 2021.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