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7.18 08:26:10
-
지난 5월 온타리오주 노스욕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몽타주를 공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5월 22일 늦은 밤 핀치 애비뉴와 도리스 애비뉴에서 걸어 가던 26세 여성을 뒤에서 덮쳐 넘어뜨린 뒤 성폭행하려 했으나 여성이 강하게 저항하자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28세에서 34세 사이인 보통 체격의 백인 남성으로, 금발에 턱수염이 났으며, 범행 당시 녹색과 회색 줄무늬가 있는 흰색 긴팔 셔츠를 입었습니다.
No.
|
Subject
| |
---|---|---|
10174 | 2021.05.25 | |
10173 | 2021.05.25 | |
10172 | 2021.05.25 | |
10171 | 2021.05.21 | |
10170 | 2021.05.21 | |
10169 | 2021.05.21 | |
10168 | 2021.05.21 | |
10167 | 2021.05.21 | |
10166 | 2021.05.21 | |
10165 | 2021.05.21 | |
10164 | 2021.05.21 | |
10163 | 2021.05.20 | |
10162 | 2021.05.20 | |
10161 | 2021.05.20 | |
10160 | 2021.05.20 | |
10159 | 2021.05.20 | |
10158 | 2021.05.20 | |
10157 | 2021.05.19 | |
10156 | 2021.05.19 | |
10155 | 202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