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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매매 감소에도 3월 전국 집 값 9% 상승..토론토.밴쿠버 집 값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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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5 10:00:41
  • 지난달 전국의 평균 집 값은 4십4만달러로 일년 전 보다 9% 올랐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가 집 값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광역토론토의 평균 집 값은 7.8%, 광역밴쿠버는 7.1% 비싸졌습니다. 

    그러나 이 두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평균 집 값은 3십3만3천여달러로 일년 전 대비 2.4% 정도만 올랐습니다. 

    협회에 따르면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특히 단독 주택 구매자들이 몰리면서 거래율도 각각 10% 와 50%씩 증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문가는 이 두 지역의 집 값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외에도 알버타주 캘거리는 집 값이 4.3% 정도 올랐으나 거래량은 30%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다소 주춤세를 보이지만 집 값은 사스카추완주 리자이나와 뉴브런스윅주 몽튼 두 지역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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