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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서 가짜 폭발물 발견..승객 170여 명 6시간 넘게 발 묶여
  • News
    2017.04.07 11:43:47
  • 어제 온타리오주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에서 시카고로 향하는 여객기 수하물에서 모조폭발물이 발견돼 이륙 수속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어제 아침 7시 토론토에서 출발하는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객 가방에서 사제폭발물이 발견돼 가방 주인인 58세 미국인이 현장에서 체포됐고, 이어 해당 여객기에 실린 기내 가방을 다시 보안 검색하며 6시간 넘도록 발이 묶여 탑승객 1백70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연방 항공 보안국 조사 결과 가짜 사제폭발물로 확인됐으나 이 남성이 왜 모조폭발물을 소지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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