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토론토, 프레스토시스템 무임승차 너무 쉬워..무임승차하다 걸리면 $425 벌금 부과
  • News
    2017.04.06 12:02:13
  • 온타리오주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TTC가 새로 도입한 프레스토 시스템이 손쉽게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난 화요일 유투브 사이트에 올려진 영상에서 한 시민이 개찰구에 접은 우산을 가져다 대고 흔들자 바로 열렸고, 이를 본 시민들은 애초부터 프레스토 시스템에 문제가 많았다며 얌체족의 표적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무임승차로 인해 2천만 달러 손실을 본 TTC 관계자는 이는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시민 의식이라며 지하철과 버스, 스트릿카에서 무임승차했다 적발되면 4백25달러의 벌금을 낼 수 있다며 악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23889
No.
Subject
10457 2021.08.12
10456 2021.08.12
10455 2021.08.11
10454 2021.08.11
10453 2021.08.11
10452 2021.08.11
10451 2021.08.11
10450 2021.08.11
10449 2021.08.10
10448 2021.08.10
10447 2021.08.10
10446 2021.08.10
10445 2021.08.10
10444 2021.08.10
10443 2021.08.10
10442 2021.08.09
10441 2021.08.09
10440 2021.08.09
10439 2021.08.09
10438 2021.08.09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