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온타리오주 노스욕 서쪽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2시40분경 킬 스트릿과 윌슨 애비뉴에서 30대 남성이 다리에 총을 맞아 중상을 입었으며, 당시 일행이 피해 남성 옆에 있었으나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무장 강도에게 총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해밀턴에서는 22세 무장 절도범이 58세 여성과 57세 남성을 각각 다른 장소에서 찌르고 도주했다 경찰에 붙잡혔으며, 피해자 2명 모두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