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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은퇴한 캐나다인 거주 일수 늘리기로..국내 의료보험 혜택 거주일과 달라
  • News
    2017.03.08 07:21:22
  • 미국이 은퇴한 캐나다인의 자국내 거주 일수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55세 이상 캐나다 시민은 세부담 없이 미국에서 최장 182일까지 거주할 수 있었는데 새 법안이 통과되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비거주 외국인 자격이 최장 8개월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이처럼 미 정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증대를 위해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알버타 주등 전국의 대다수 주들이 최소 5개월을 국내에 거주할 경우에만 의료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여전히 문제는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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