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3.02 08:37:26
-
온타리오주 노스욕의 한 콘도 관리자가 무단 주거 침입과 절도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영과 핀치 애비뉴 웨스트에 있는 콘도에서 이곳에 관리자로 근무하는 49세 조지 레온이 주인이 없는 틈을 타 유닛에 몰래 들어가 이상한 성적 행동을 한 후 돈을 훔쳤으며, 지난달 26일 무단주거침입과 재산손괴, 절도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습니다. 노스욕 콘도에서 14년 넘게 관리자로 근무한 레온은 오는 30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며, 경찰이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No.
|
Subject
| |
---|---|---|
10574 | 2021.09.23 | |
10573 | 2021.09.23 | |
10572 | 2021.09.22 | |
10571 | 2021.09.22 | |
10570 | 2021.09.22 | |
10569 | 2021.09.22 | |
10568 | 2021.09.22 | |
10567 | 2021.09.22 | |
10566 | 2021.09.22 | |
10565 | 2021.09.21 | |
10564 | 2021.09.21 | |
10563 | 2021.09.21 | |
10562 | 2021.09.21 | |
10561 | 2021.09.21 | |
10560 | 2021.09.20 | |
10559 | 2021.09.20 | |
10558 | 2021.09.20 | |
10557 | 2021.09.20 | |
10556 | 2021.09.20 | |
10555 | 2021.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