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1.26 07:20:17
-
휴렛팩커드가 리튬이온 베터리 화재 위험이 있는 노트북을 대량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제품은 HP와 컴팩, 프로북, 엔비, 컴팩 프리자리오, 파빌리온 제품으로, 단품으로 판매된 베터리를 포함해 2013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시판됐으며, 총 1십만 1천여대가 대상입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6월 1차 리콜에 이는 두번째로,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1건, 미국에서 8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으며, 해당 소비자는 즉각 사용을 중단하고 HP 베터리 리콜 웹사이트에 접속해 확인 한 뒤 신규 베터리로 교환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No.
|
Subject
| |
---|---|---|
10717 | 2021.10.26 | |
10716 | 2021.10.26 | |
10715 | 2021.10.26 | |
10714 | 2021.10.26 | |
10713 | 2021.10.26 | |
10712 | 2021.10.25 | |
10711 | 2021.10.25 | |
10710 | 2021.10.25 | |
10709 | 2021.10.25 | |
10708 | 2021.10.25 | |
10707 | 2021.10.25 | |
10706 | 2021.10.22 | |
10705 | 2021.10.22 | |
10704 | 2021.10.22 | |
10703 | 2021.10.22 | |
10702 | 2021.10.22 | |
10701 | 2021.10.22 | |
10700 | 2021.10.21 | |
10699 | 2021.10.21 | |
10698 | 202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