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강빈기자2017.01.18 11:55:28
-
온타리오주 자동차 보험료가 2013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초 정부가 약속한 목표치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3년 당시 자유당 정부는 2015년 8월까지 기존의 자동차 보험료를 15%까지 낮추겠다고 선언했으나 온주 재정서비스위원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지난해 4분기까지 8.3%만이 인하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찰스 소사 온주 재무장관에 따르면 연방자유당 정부는 기존의 목표치인 보험료 15% 인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지만 정확한 기한은 정한 바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연방자유당의 자동차 보험료 감축 공약은 당시 소수 정당이었던 자유당의 예산안 추진을 위한 신민당의 지지를 얻기 위해 내세운 방안입니다.
No.
|
Subject
| |
---|---|---|
10817 | 2021.11.18 | |
10816 | 2021.11.18 | |
10815 | 2021.11.18 | |
10814 | 2021.11.18 | |
10813 | 2021.11.17 | |
10812 | 2021.11.17 | |
10811 | 2021.11.17 | |
10810 | 2021.11.17 | |
10809 | 2021.11.17 | |
10808 | 2021.11.17 | |
10807 | 2021.11.17 | |
10806 | 2021.11.16 | |
10805 | 2021.11.16 | |
10804 | 2021.11.16 | |
10803 | 2021.11.16 | |
10802 | 2021.11.16 | |
10801 | 2021.11.15 | |
10800 | 2021.11.15 | |
10799 | 2021.11.15 | |
10798 | 2021.11.15 |